사랑의 향수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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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치
작성일03-09-12 18:11
조회3,5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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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운영자님..저 기억 하실런지...그동안 정말 바빠 50여일반에 처음으로 들어오게 됐습니다.물론 제 일로 바쁜탓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그외의 일들이 복잡해져버린 탓도 있겠습니다. - 그 외의 일이란 저의 애정전선 문제입니다.우선 결과부터 말하겠습니다.저..애정전선 무지 복잡해져 버렸습니다.지금도 무척 골치 썩고 있답니다.결과적으로 피오라 향수를 쓴탓에 애정전선이 복잡해졌다...라고 결론지으려 하는것 같아 찝찝합니다만...결국 그런 결론으로밖에 유도되지 않는군요.물론 모든 일의 원인이 향수탓이라거나..페로몬향이 여성들을 끌어들였다거나,효과 100%!! 짱!!...이라며 선전성 문구를 만들고 싶진 않습니다만...(외람된 얘기지만 전 사실 '인간에게 있어 페로몬의 효과가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라는 학설에 동의합니다만..)여러가지 에피소드들과 제게 일어난 몇가지 사실들은 사실 피오라 향수와 동떨어져 생각할래야 할수 없겠더군요.첨엔 저도 놀라며 혼자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그리고, 그런 기분들이 단지 우연한 효과이며 제 기분탓이려니....하며 피오라 향수와 연관지어 생각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하지만..50여일이 지난 지금에 와서 몇가지 확실한(제 나름대로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 )사실을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1.지난 50여일간 평소답지 않게 3건의 소개팅이 있었고, 모두 저에게 호감을 보였습니다.-그중 한명은 처음만난날, 그리고 한명은 두번째 만난날 '사건'을 만들었습니다.(아~ 부끄러운 고백이군요)2.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과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건 저도 어쩔수 없는 사건이었습니다만,.,.)3.저와 함께였던 여성들이 대부분 제 향기를 칭찬하며 관심을 보였습니다.4.대부분 공통점은 향수를 많이 뿌린 부분(귀뒷부분)에 의도적으로 얼굴을 대고 떼지 않더군요..(어떤 애는 킁킁거리기까지 하더군요..'향이 넘 좋다..'라고 하더군요. 눈이 풀린 얼굴로..)우선 향수와 관련된 사실만을 말하자면 위 4가지를 들수 있겠습니다.물론 이런 사건들이 피오라를 쓰기전에도 가끔 있는 일이었습니다만...글구 극구 부인하자면 하필 8월 한달간 나에게 우연히 그런 사건들이 많이 일어났다. - 살다보면 그런때도 있기 마련이니까...-라고 설명할수도 있겠습니다만...아무튼 저에겐 기분좋은 기간이었습니다.덕분에 지금은 그로인해 여자관계가 더욱 복잡해져 골치를 썩고 있네요^^아무래도 전 양다리나 문어다리할 체질은 아닌모양입니다.얘기가 삼천포로 빠졌군요.아무튼 피오라 향수의 효과를 제가 과학적인 방법으로 설명하기엔 부족한 시간인건 분명합니다만///그래도 기분은 좋군요.저 자신도 그 향이 좋으니가요^^암튼 감사합니다.이 향수가 넘 대중적으로 퍼지지 않길 바랍니다(죄성^^)글구 전 이향수의 매니아가 될것 같습니다..(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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