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미백술

치아가 하얘져요^^

저번에 처음사용시 헛구역질이 난다고 글을 올렸었는데요..
헛구역질이요?
지금은 전혀~~ 안해요.

하루세번 꼬박꼬박 양치시에 3분이상 구석구석 잘 닦고 있구요,
저는 2달정도 사용했는데요,
적은양으로도 거품이 풍부하게 일어나서 좋구요.

이제야 서서히 미백효과가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제 치아가 좀 누렇게 보여서 (심하게 누렇진 않구요...)
웃을때도 좀 그랬었는데요,

요즘들어 언니가 치아가 많이 하얘졌다고 해요..
언니가 묻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잘 못느꼈었는데 거울을 보니 정말 많이 하얘졌어요...
그리고 양치시에 제가 잇몸에서 피가나고 그랬었는데,
신기하게도 피가 안나요..(이거 정말 신기하대요..)
그래서 더욱 개운하게 느껴지구..암튼 좋아여.
사용후기 이거 쓰구요.
구입해서 이번엔 같이 써볼려구요.

조금 비싸긴 하지만 효과가 눈에 보이니깐..그리 아깝지 않아요..
특히 여성들은 하얀 치아 드러내고 웃으면 더 이뿌잖아요...^^

저처럼 혹시나 ~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솔직한 사용후기 올립니다..
덴타렉스 쓴다고 해서 금방 하얘지는건 아니더라구요..

꾸준히 사용하면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는것 같아요...
빠르신 분들은 보름이라고 하던데...저는 2달은 걸렸네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치과 선생님이 관리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먼저, 덴플러스 제품 잘 받았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한 지 벌써 3년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처음 지인으로부터 권유를 받고 사용하면서 잇몸 질환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제품에 신뢰가 갔고요.

그래서, 주변에서 잇몸이 나빠져서 고민하는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선물을 주었는데 반응이 참 좋았네요.
이번에도 신년 선물로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제품의 효과는 치과 방문 횟수와 치과 선생님의 칭찬으로 대신할까합니다.
덴플러스를 사용하고 나서는 치과에 6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가는 것 말고는 안 가고 있네요.

갈 때마다 치과 선생님이 관리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받고 있어요.
12월에도 갔는데, 나이(올해 60)에 비해 참 잘 관리하고 있다고 이야기 들어 기분이 좋았어요.

이번에도 지인들에게 선물을 주면 좋아할 듯합니다.
많이들 애용해 보세요.

사용 팁을 드리면,
간헐적으로 사용하면, 그 상태 유지는 되는데, 좋아지지는 않기 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사용하면 확실히 좋아지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한번 해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강추~~~

입냄새로 고민하시는 분들 신이 내린 선물

정말 너무 신기합니다..
8년을 괴롭힌 입냄새가...나질 않아여

치과에 가서 충치치료,스케일링을 해도 냄새가 났고
위장에 문제가 있나보다 해서 한약도 먹고 무슨짓을 해도 낫질 않아서 정말 세상을 포기하고 싶었어요

이것저것 구취에 관한 자료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덴플러스를 알게됐어요
저는 이제껏 입냄새가 고쳐지지 않았기 때문에 해보기라도 하자라는 심정으로 사용하게 됐습니다

첫날 사용했을때 평소와는 달리 개운함은 오래갔지만 입냄새는 여전히 나더군요....
정말 우울했죠....
이거 써도 낫진 않는구나 해서..

그래도 열심히 써보자 해서 여기홈피에서도 4-5일이면 구취가 사라진다고 나와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거에 대한 믿음을 갖고 사용방법을 참고하여 꾸준히 음식물 섭취하고 나면 바로바로 덴플러스로 양치했어요

저는 아무래도 잇몸과 이사이에 문제가 있다싶어서..
제가 치석같은것이 이빨사이에 끼어있지 않아서여 열심히 평소보다 양치를 열심히 했어요

이렇게 꾸준히 썼는데
입안 텁텁함이 거의 사라졌고 입냄새도 거의 나지 않는거에여 참 기가 막혔죠
한편으로 행복했습니다

평소에 입냄새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죠.
손등에 침을 묻혀서 냄새를 맡아보면 입냄새가 나는지 알수있는데
그런 냄새도 나질 않아여....

그냥 상쾌한 향이 느껴져요

신기할 따름이었고 정말 신이 내린 선물처럼 느껴질 뿐이네요

덴플러스 개발하신 분들 정말 대단하세여.

입냄새의 예방과 치료
구취(입냄새)는 잇몸질환, 충치, 불량한 충전물이나 보철물 등에 의해 생기며 심한 정도는 입속 염증, 치태(플라크)의 양, 타액의 분비량, 충치, 혀에 축적되는 설태(백태) 등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다. 　
입냄새가 나면 먼저 치과를 방문해 구강 내에 입냄새를 낼 만한 요인이 있는지 검사하고 타액 분비가 정상적인지를 확인하며, 할리메터라는 기기를 통해 구취의 심한 정도를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