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사용한지는 1년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할아버지께서 잇몸이 안좋으셔서 덴플러스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는데요.
다른분은 모르겠지만 저희 할아버지는 치아뿐만 아니라 잇몸이 많이 약하시어 고생을 많이 하셨읍니다.
실릿콘치솔로 양치를 하신지 3개월쯤되니 할아버지께서 스스로 잇몸이 좋아지고
입에서 냄새가 없어졌다고 말씀하시는거예요....
그래서 할아버지께서 반강제적으로 우리가족 모두에게 사용을 시키시어서
가족이 단체로 사용하게되었답니다.
할아버지가 사용하셔서 이제 만1년정도의 시간이 지난후 우리가족은 모두 대만족입니다.
할아버지는 두말할 나위도 없고.아버지께서는 치석이 많이 없어졌고
엄마와 저는 입냄새가 거의 사라져서 좋아요.....
언제가 전화하여서 문의를 하였더니 가급적이면 양치를 3분동안 꼭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지킬려고 무지 신경썼어요.
평소에 1분정도 하던 양치를 3분할려고하였더니 처음에는 힘이들더라구요.
근데 그것도 이제 습관이되니 편해요.
치주질환이란 무엇인가?
성인 90% 이상이 이환되어 있다는 보고가 있는 이 치주병(잇몸병,풍치)은 치아 자체가 아닌 치아주위 조직에 생기는 병을 말합니다.
치아가 제 기능을 잘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치아를 지지해 주는 역할을 하는 잇몸과 이뿌리(치근) 그리고 치아를 받쳐주는 뼈(치조골) 등의 치주조직이 튼튼해야 합니다.
치주질환은 잇몸의 염증으로 부터 시작되며 염증이 심해지면 잇몸에 손상을 주고 점점 진행되면 받치고 있는 뼈(치조골)까지 침범하여 뼈를 녹이게 됩니다.
뼈가 손상을 받으면 치아를 받치는 힘이 약해져서 치아가 흔들리거나 빠지게 됩니다.
이처럼 치아를 잃게되는 무서운 치주질환은 우리나라 성인의 60% 이상이 이환되어 있으며 충치와 더불어 2 대 치과질환 중의 하나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이환율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과거에 풍치라고 불리우던 이병이 바로 치주질환으로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으나,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에는 치료가 불가능하거나 치료후의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충치의 이환율은 20세를 전후해서 급격히 감소하지만 치주질환의 이환율은 30세 이후부터 연령에 따라 점차 증가 하며 40-50세에 이르면 성인의 60-70%가 이 질환에 걸려있습니다.
치아를 잃게되는 원인도 이와 같은 비율과 거의 일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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