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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 증상 진단 검사
증상
구강점막 질환에 걸린 경우 입 안이 따갑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고, 음식을 먹을 때 통증을 호소하게 되며, 입 안에서 냄새가 나므로 불쾌한 느낌을 갖게 된다.
이러한 증상은 지속적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증상의 악화와 완화가 반복되기도 한다.
종류에 따라 피부병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때로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조직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궤양: 염증이 있는 빨간색 둘레를 가진 흰색 궤양이 나타나고, 궤양 부위에서 간지럽고 불타는 듯한 감각을 느낄 수 있으며
자극 시 통증이 발생한다.
- 헤르페스성 구내염: 입 주변에 물집(blister)이 잡히고 작열감(타는 듯한 느낌)을 느낀다.
- 편평태선: 특별한 증상은 없다.
- 칸디다증: 가렵고 작열감이 느껴지고 쓰리다.
진단
시진(visual exam)을 통해 염증의 모양 및 상태를 확인하여 진단하게 된다.
검사
칸디다증의 경우 현미경 조직검사 및 배양실험을 통해 곰팡이 균을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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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응급
치아가 빠졌을 때
① 치아를 찾아서 머리(crown) 부분을 잡되 가능한 뿌리는 만지지 않도록 한다.
치아가 오염된 경우는 깨끗한 식염수(없으면 물이라도)로 세척하되 불필요하게 많이 하지는 않는다.
② 치아를 잇몸 속에 원 위치시킨 다음 깨끗한 거즈나 천을 깨물어 준다.
③ 원위치시키는데 실패하였다면 혀 밑에 넣거나 우유나 물속에 넣어도 된다.
④ 피가 나는 잇몸은 거즈나 천을 적셔서 눌러주어 지혈시킨다.
⑤ 치아는 부상 당한 후 30분 이내에 원래 있던 자리에 다시 넣어주면 대체로 잘 붙는다.
치아를 살리느냐 못 살리느냐는 시간에 달려 있으므로 즉시 치과로 가서 진료 받도록 한다.
* 주의(하지 말아야 할 일)
① 빠진 치아는 함부로 다루지 않는다.
② 빠진 치아는 물이나 구강세정액, 알코올, 베타딘 등에 넣지 않는다.
③ 빠진 치아는 탈지 우유나 물에 탄 분유 및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에 넣지 않는다.
④ 빠진 치아는 원래 있던 자리에 끼워 넣으려는 것이 아니라면 치아를 세척하지 않는다.
⑤ 빠진 치아는 치아 표면을 건조시키거나 손상시킬 수 있는 물체 주위에 두지 않는다.
⑥ 빠진 치아는 문지르거나 치아에 붙어 있는 조직들을 제거하지 않는다.
⑦ 반쯤 빠진 치아는 빼지 않는다. 제자리에 붙이고 치과에 찾아가 치아를 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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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바닥에 물집,자고 일어나면 잇몸에 피,아침에만 잇몸에 피가 나옴,이가 엄청 시려우면,이빨시림증상 먹는약,이가 아픈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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