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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린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덴플러스 3개와 더 화이트닝 1개가 들어있는 세트를 구입한 후, 양치를 해왔습니다.
원래는 화이트닝과 치석제거용으로 샀는데, 제가 하루 3번의 양치를 못 지킨 탓인지, 화이트닝과 치석제거에 큰 효과를 보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양치를 한 후의 개운함과 입냄새 제거, 기능성 칫솔의 부드러움 등에 매력을 잊지 못해서 오늘 다시 구입하려고 홈피에 들어왔다가 여러 분들의 후기를 읽다 보니
아~ 저도 한 가지 확실히 좋아진 증세가 있군요.
찬물을 마시거나, 찬바람이 입속에 들어거나 신 과일 등을 먹을 때, 이가 시려 눈살을 지푸리던 증세가
어느 사이인지 없어졌군요.ㅡ.ㅡ;
제가 덴플러스를 쓰다가 동생한테도 써보라고 했더니 저보다 더 열렬팬이 된 동생 덕분도 있고,
습관처럼 양치 후의 개운한 느낌에 다른 치약은 영 양치한 느낌이 안나
재주문을 하려 했던 것데, 저도 모르는 새 이 시린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걸 알게 되면서 마치 기시감을 느끼는 것처럼 멍하네요~^^
정말 덴플러스가 좋긴 좋군요~ 흐~
진짜 앞으로는 하루 3번, 3분의 양치를 꼭 지켜서
화이트닝과 치석제거 효과도 확실히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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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관리
학령기(10~13세)
유치에서 영구치로 바뀌는 시기이므로 치아가 조금 흔들린다고 하여 무작정 이를 빼는 것은 좋지 않다.
유치를 너무 일찍 뽑으면, 뽑은 유치의 앞에 있는 치아가 뒤로 쓰러져서, 그 자리에 날 영구치아가 제 자리에 날 수가 없게 되어 치열이 부정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에는 악골의 발육이 조화되지 못하여, 얼굴모양이 비뚤어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시기 적절하게 이를 빼야 한다.
또한 영구치를 유치와 혼동하여 이를 뽑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를 뽑는 것은 치과의사에게 맡기는 것이 현명하다.
6세 미만 때보다 6세 이후에 맹출된 치아에 충치의 발생가능성이 가장 큰 시기이므로 정기적으로 불소도포와 구강검사를 받는다.
치열의 불규칙한지의 여부는 초등학교 5~6학년 무렵에 살펴보는 것이 적절하다.
■ 관리법
1) 유치가 흔들린다고 이를 바로 뽑지 않는다. (치과병원에 방문하여 확인합니다.)
2) 6세 전후에 나오는 첫번째 어금니(영구치)가 상하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한다.
3) 간식횟수를 줄이고 끈끈하거나 정제된 음식을 가급적 피한다.
4)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여 구강검진을 받는다.
5) 10세 이후부터는 횡마법이 아닌 회전법으로 잇솔질을 합니다.
6)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합니다.
7) 10세 이후부터는 횡마법이 아닌 회전법으로 잇솔질을 합니다.
■ 식품의 충치우발지수
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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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우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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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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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우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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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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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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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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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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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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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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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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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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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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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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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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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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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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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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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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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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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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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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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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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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